:::천년고찰 칠봉산 단양 문수사:::
 

 
  진정한 보시
글쓴이 :  문수사 (2007.7.30 - 22:08)  
보시는 남에게 무언가를 주는 일입니다. 그것은 곧 나의 마음을 넓혀주는 수행입니다.
내 마음속에 오랜 세월동안 눌러 붙어있는 이기심을 벗겨내는 수행이 보시입니다.
보시가 없이 자비는 구현되지 못합니다. 무엇이든 남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남에게 줄때 아놔 남은 이미 하나가 되은 것입니다.
내 것에 집착하고 남에게 빼앗길까 두려워 몸을 도사리면 결코 나는 누구와도 친구가
될수 없습니다.
자기를 소중히 하고 자기의 물건을 아끼는 마음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것을 남에게 준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지만  이것이
올바른 길인 이상 실천하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보시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나 자신에 대한 집착을 극복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수행입니다.
보시를 생활화 합시다.
보시가 완성되면 부처님의 가르침도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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