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칠봉산 단양 문수사:::
 

 
  참나를 찾아서
글쓴이 :  문수사 (2008.5.13 - 17:33)  
어려운 처지에 처해 고민하고 괴로워 할 때 그것을 구해줄사람 을 만나면 얼마나 기쁜가? 어두운

밤에 피곤한 몸으로 힘든길을 갈 때 함께 갈 길동무를 만나면 얼마나 고마은가?

그렇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세상살이에 지치고 힘든 이를위로하고 격려 해주면서 진리를까려쳐 자

우롭고 편안한 인생이 되게 한다

인셍의 새로운 가치에 눈뜰 때 삶이 변하한다. 따라서 인생관과 가치관이 정립되었을 때 인생은 새

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잠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이 멀 듯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에겐

생사의 밤길은 멀어라 <<법구경>>

사람이 전생에 업을 다하고 악도에서 벗어나더라도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려우며,

사람으로 태어나더라도 부처님 법을 만나기가 어려우며,

부처님법을 만났을 지라도 신심을 내기가 어렵다.<<사십이장경>>

우리의 삶은 올바른 진리의길에들어설줄 모르고 감정과 욕망에 이끌려 마치 뱀의 꼬리가 앞장을 서

서 길을 가려는 것과 같이 가시덩굴에 들어가고 불속에도 들어가고 결국에는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는격이다.즉.우리들이 불타는 집과도 같은 이세상을 윤회하는 것은 끝없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버리지 못한 탓이다

부처님께서 어는날 숲속에 있는 한 나무아래에서 좌선을 하고 계셨다. 이때 젊은이들이 숲속에서

여기저기 무었인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나무아래 조용히 앉아있는 부처님을 보고 그들이 다급하

게 물었다 "한여자가 도망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사연인즉 그들은 이지역에사는 지체있는 집

안의자제들인데 오십명이 저마다 자기아내를 데리고 숲에 놀이를 왔었다 그가운데 한사람의 미혼

자만은 기생을 데리고 왔었는데,모두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그기생은 여러사람의 옷과값

진물건을 가지고 달아나 버렸다

그래서 그여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이와같은 사정을 듣고 부처님은 그들에게 물으셨다."젊

은이들이여 달아난 여인을 찾는 것이 중요한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중 어느것이 더중요한가?"

놀이에만 팔려 자기자신을 잊어 버리고 여인을 찾아 헤메던 그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제정신이

으로 돌아 왔다.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다들 거기앉아라 내가 이제그들을 위해 자기자신을 찾는 법을 가려쳐 주겠다," 이라하여 그

젊은이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쁘하며 무두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다 <<사분율제32권>>

이젊은이들은 자신이 더중요함을 곧깨달아 출가했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탐욕의 세계로 달려가

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항상 탐욕을 버리라고 설하시며 부처님께서도 "왕자의 지위

를 문틈에 비치는 먼지처럼보고 금이나 옥 따위의 보배를 깨어진 기왓장처럼 보며 비단옷을 헌 누

더기 가이 보고 삼천대천세계 를 한알의 겨자씨 같이 보아 <<사십이장경>>

궁궐을 버리고 출가하여 위대한깨달음을 얻어신 것이다.

이것은 부처님께서 세속의 탐욕을 벗어났음을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부처님 께서는 늘 당신은 길을 가리키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부처님은 만나는 사람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 지혜와 평화의 길을

가려쳐주셨다.즉.부처님께서는 우리에게 깨달음과 깨달음으로 가는길을 몸소 가시며 가르침을 주

신 것이다.그렇지만 깨달음을 이루고 못이루고 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다.

고려시대 야운스님은 당신의수행을 살피시는 글중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법안에서 도를 이루었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아직도 고해에서 헤메고 있는

가.?그대는 시작없믐 옛적부터 이 생 이르도록 깨달음을 등지고 속진에 묻혀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

있구나

항상 악업을 지어 삼악도에 떨어지고 착한일을 하지 않으니

생사의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닌가...<<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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